“거창 대통합 향한 큰 집 짓겠다” 이홍기 거창군수 후보 빅텐트 출정
"거창 정치 안정·군민 대화합 이룰 것”
세대·계층 아우르는 통합 행보 강조
다가오는 6월 선거를 앞두고 이홍기 후보가 18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빅텐트 캠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대통합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출정식에서 "우리 거창에서 가장 큰 집인 이홍기의 빅텐트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뜨겁게 감사드린다"며 "정치적 안정과 군민 대화합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많은 분들이 한 깃발 아래 모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의 화합 분위기를 언급하며 "거창이 먼저라는 큰 뜻을 행동으로 보여준 최기봉 선거 대책본부 공동본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뜨거운 마음을 더 큰 열기로 이어가기 위해 오늘 빅텐트 캠프를 꾸리고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다가오는 6월 선거를 앞두고 이홍기 후보가 18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빅텐트 캠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대통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이종천·최학영·정순우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 후보는 "거창의 큰 어른들께서 무거운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셨다"며 "가슴 깊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분야 정책위원들의 참여에 대해 "삶의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해 힘을 보태준 분들"이라며 "개인적 이해관계를 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분들과 함께하게 돼 큰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빅텐트'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닌 지역 통합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빅텐트는 단순히 선거 승리를 위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갈등과 반목의 그림자까지 녹여내는 용광로 같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에서의 승리는 어쩌면 작은 승리일 수 있다"며 "진정한 목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거창의 정치적 안정과 군민 대화합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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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열망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에너지로 이어가겠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필승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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