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美 IDEA 디자인 어워드서 최고상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美 'IDEA 2020'서 세계 최고 수준 디자인 경쟁력 입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SK매직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0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최고상인 '금상(GOLD)'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 올인원 오븐 레인지 등 2개 제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최근 출시 제품은 물론 3년 이내 출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들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0 CES'에서도 'CES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세계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 제품을 이번 공모에 출품해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생활·주방가전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SK매직은 설명했다.
지난 1월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뿐 아니라 관리, 보관까지 가능한 3세대 식기세척기다.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해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마치 고급스러운 장식장을 설치한 것과 같은 분위기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선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와 올인원 오븐 레인지도 파이널리스로 선정되며 SK매직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내달 출시 예정인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는 화구 2개를 결합해 사각팬과 같은 넓은 용기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상판에 감각적인 '사하라 블루컬러' 글라스를 도입해 산뜻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오븐 기능은 물론 전자 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멀티 기능이 탑재된 올인원 오븐 레인지는 다양한 기능이 담긴 만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고,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함께 색상의 절제미를 표현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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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SK매직 디자인팀장은 "SK매직의 주력제품들이 IDEA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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