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판…시인과 촌장 '풍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시민 공모로 선정한 기념편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30년 기념편은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의 노랫말이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곡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평화롭고 온전한 일상이 오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을 진행, 총 2730편의 후보작 가운데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풍경'을 최종 선정됐다. 글판 디자인은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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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 대학생과 함께 만든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을 선보였다"며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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