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격위원회에서 대상자 7명 선정

사진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썸머키트를 준비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썸머키트를 준비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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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23일부터 수급자격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장애인활동보조 대상자들에게 24시간 상시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시는 하루 16시간까지만 지원됐던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 앞으로 심야(밤 10시~오전 6시)에도 활동지원급여를 지급하며 24시간 활동보조를 돕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부터 신청을 통해 접수한 사지마비 와상, 호흡기 착용 최중증 독거장애인 등 대상자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7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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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기초자지단체로는 영남권에서 장애인활동과 관련, 가장 많은 인원을 지원하게 됐다"며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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