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90만명…그룹사냥 등 커뮤니티 요소 강조

넥슨, 모바일 기대작 '바람의나라: 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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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넥슨이 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선보였다.


넥슨은 15일 오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바람의나라: 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1996년 출시된 넥슨의 대표 장수 PC 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인 삼국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하는 원작과 세계관이 동일하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 기기에 그대로 구현했다. 또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 채팅방, 단체 채팅방 등 커뮤니티 요소를 앞세웠다.

넥슨의 장수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사전등록 참가자 수는 190만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넥슨은 사전등록 참가자 190만명 돌파 기념 감사의 의미로 '금전 10만전'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게임에서 '5레벨'을 달성하면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바람의나라 등 넥슨 온라인 게임 13종 가운데 1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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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바람의나라 홈페이지에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순간이동비서', '환수소환석', '크로스 프로모션 상자'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크로스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태성 슈퍼켓 디렉터는 "정식 출시까지 많은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지나 이제 수행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다"며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유저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해 원작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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