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라오스전력청과 스마트 디지털미터기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스맥 스맥 close 증권정보 099440 KOSDAQ 현재가 3,815 전일대비 145 등락률 -3.66% 거래량 1,300,636 전일가 3,9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스맥, 221억 규모 공작기계 공급계약 체결 한국 증시, 아직도 저평가?…해외서도 ‘육천피’ 베팅 이어진다 같은 기회를 크게 살리는 비결?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은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전력청(EDL)'과 스마트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스맥이 한국전력에 구축 중인 AMI 스마트 전력량계용 PLC 통신 모뎀 공급 사업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되면서 진행됐다. 스마트 전력량계는 IP56 등급의 방수ㆍ방진 성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설치와 사용 편의성까지 제공되도록 약 3년에 걸쳐 라오스전력청과의 기술 협의 및 시험 과정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제품이다.
손형락 스맥 전무는 “라오스 전력청이 전력 스마트그리드로 옮겨 가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걸림돌이 됐던 인도차이나 반도 기후, 사용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디지털미터기를 공급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기인 10월 말까지 현장 실증을 위한 초도 물량으로 약 1억원 규모로 우선 진행하며 올해 말부터는 해당 규격의 표준화와 함께 대규모 대체 및 신규 설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이어 "이후에는 라오스전력청과 함께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 인접 동일 기후조건의 국가로의 확대 공급도 논의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맥이 보유한 광대역 무선통신망 기반 지능형 배전자동화(DAS) 기술력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라오스의 전력 수급 인프라 지능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