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연도대상 대신 랜선 보험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831,89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0년 연도대상 시상식 대신 26일부터 28일까지 '랜선 보험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영업실적을 낸 재무설계사(FP)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챔피언 및 본상 수상자의 영업비법을 공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다. 수상자 가족과 팀원의 축하영상, 영업 에피소드, 상세한 영업노하우 등도 영상에 담았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올해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에 수원지역단 인계지점 기혜영 팀장을 선정했다. 2015년 10월 한화생명에서 FP를 시작, 작년 한해 거둔 보험료 매출만 34억원에 달한다. 18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95.3%이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법인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기 팀장은 평균 월납 보험료 2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을 매주 1~2건 체결했다.
기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에 상금의 절반인 1500만원을 기부, 한화생명도 1:1 매칭그랜트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80명에게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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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팀장은 "전업주부였을 때도 작지만 꾸준한 기부를 해왔고, 지금도 나이, 지역, 대상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할 곳에 작게나마 뜻을 전하고 있다"며 "기부는 내게 비우고 다시 채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영업활동을 하며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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