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사회, 사회·경제 인프라 변화, 산업과 시장의 변화로 구성
각 분야 심층 분석 및 변화 선도 수혜기업 32곳 제시

애널들이 바라본 코로나 이후 투자전략…유안타證, '슬기로운 인간생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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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읭 사회, 경제, 산업 변화와 투자 전략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유안타증권은 이 같은 '슬기로운 인간생활-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준비한다'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세계 경제 변화를 예측하고 고객들에게 선제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산업·기업 분석 연구원 18명이 참여해 ▲언택트(비대면) 사회 ▲사회·경제 인프라 변화 ▲산업과 시장의 변화 등 세 부분으로 향후 변화를 전망했다.


'언택트 사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의 변화가 종전 온라인 생활 확대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커머스, 배달 커머스,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비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이를 위한 전자결제 시장이 한층 더 성장하고, 언택트 생활 장기화로 비대면 금융거래 또한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사회·경제 인프라 변화'에서는 급증한 통신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5G 투자 및 활용 증가, 원격 근무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담았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5G 확대에 필요한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업들도 제시했다. 그 밖에도 전세계 유래 없는 생산 중단을 겪으며 본격적으로 개화가 예상되는 스마트공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산업과 시장의 변화'에서는 전세계 고용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코로나19로 촉발되고 더욱 앞당겨질 전세계 공공보건의료 투자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전망을 실었다. 또한 사회적 격리가 장기화되며 재조명되는 무인자동차, 건설·주거환경의 변화 등을 조망했다. 구조조정을 겪고 더욱 강해질 철강업체도 꼽았다. 책 전체의 마무리로는 이 같은 변화를 선도할 수혜기업 32곳을 정리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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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인간생활'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책에 대한 문의는 지점 및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위상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고 경제지표도 미국이나 유럽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본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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