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수요일마다 마련되는 '대구 방역의 날' 캠페인 모습.

5월25일 수요일마다 마련되는 '대구 방역의 날' 캠페인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군부대 휴가를 나온 육군 병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주에 있는 부대에서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나와 대구에 머물던 21세 남성이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군인은 1차 역학조사 결과 최근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는 해당 사병이 다음 달 11일 전역 예정인 점을 고려, 잔여 기간을 치료와 휴가 기간으로 설정해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토록 조치했다.


이날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으로, 대구지역 확진자는 모두 6875명으로 늘어났다.

AD

전날 코로나19 환자가 15명 퇴원함으로써, 현재까지 완치자는 6639명(병원 3600,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96.6%(전국 평균 91.5%)에 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