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부동산투자 문서 사칭 악성코드 주의"
"출처 불분명한 메일 첨부파일 실행 금지"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88% 거래량 66,722 전일가 64,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은 최근 부동산 투자 관련 문서 파일로 둔갑한 악성코드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격자는 '※(창고허득)경기 이천 율면 월포리.9980평.급18억.토목완.hwp'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유포하고, 메일 제목과 동일한 이름의 악성문서 파일을 첨부했다.
공격자는 사용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악성파일 외에 다른 제목의 정상 문서와 이미지 파일을 함께 첨부했다. 사용자가 첨부된 여러 개의 파일 중 악성코드를 포함한 파일을 실행하면 문서 파일 내에 포함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감염 후 공격자의 커맨드&컨트롤 서버로 추정되는 특정 URL에 접속한다. 이후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등 악성 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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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출처 불분명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운영체제(OS) 최신 보안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등을 당부했다. 최유림 안랩 분석팀 주임 연구원은 "출처 불분명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금지 등의 보안수칙을 생활화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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