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히트상품]하나금투, 삼성전자·금융株 투자로 고배당 추구
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나금융투자의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와 안정적인 고배당을 추구하는 금융주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3대 금융지주사의 주식이나 이를 포함하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투자대상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부들로 구성돼 있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으로 지속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금융주들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고, 배당수익률은 높은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태다.
PBR 지표를 활용한 투자를 주요 운용전략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는 PBR 구간을 설정해 투자 시점 포착 및 비중을 조절하고, 금융주들은 코스피의 PBR이 특정 수준 이하면 일정 기간 동안 분할 매수해 장기 투자한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선취형과 적립식형으로 나뉜다. 선취형은 최저 가입 한도는 1000만원이며 500만원이 넘는 한도에서 추가로 입출금할 수 있고, 수수료는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된다. 적립식형은 최저 가입 한도가 30만원이며 30만원이 넘는 한도에서 추가로 입출금할 수 있다. 수수료는 후취로 연 1.2%가 부과된다. 최저가입금액을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이며,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수수료를 내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ㆍ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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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며 국내 기업들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밸류에이션과 배당의 매력이 높아진 삼성전자와 금융주를 토대로 성장성과 안정성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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