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자" 서부발전, 태안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MOU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서부발전과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과 김진헌 태안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장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기업인 '담채원'의 박대곤 대표, 마을기업인 '오석산 영농조합법인' 장동수 대표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관련 청년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육성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정래 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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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헌 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자본보다는 사람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조직으로 현재 태안군에 36개 기업이 있다"면서 "앞으로 서부발전과 함께 사회적 경제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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