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본 총회 9월 '인천 송도'에서 진행

ADB 연차총회 회의…홍남기 "위기를 기회로, 비대면·디지털화 혁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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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삶의 방식 변화에 대응해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의 혁신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1부 화상회의를 열고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 사태 이후 정상화를 위해 ADB가 집중해야 할 3가지 과제로 지식공유 확대, 저소득국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의 혁신을 꼽았다.


이사카와 ADB 총재도 이날 2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패키지를 마련하는 등 그간의 ADB의 노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극복과 아태지역의 번영을 위해 ADB의 전략 2030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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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2부 본 총회는 9월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는 "9월 인천 ADB 연차총회는 아시아 역내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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