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분산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국립해양박물관(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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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해수부 소관 5개 해양문화시설이 8일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등대박물관은 8일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2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기타 전시시설도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영을 재개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방역체계의 시설 운영지침에 따르면 관람객의 이름과 연락처를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 이에 각 전시시설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시간대별로 관람객 인원을 분산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단 관람인원이 밀집될 수 있는 단체 관람과 단체 해설과 문화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등 행사와 4D 영상관, 어린이 박물관 등 일부 밀집 체험시설의 운영은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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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열 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한 발열자 관리, 관람객의 손소독제 사용 권고, 출입 명단 작성은 당분간 지속된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안정화 정도에 따라 이용 인원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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