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72명 檢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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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혐의로 7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은 지난 3월27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6947명을 대상으로 합동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격리조치를 위반한 224건을 수사한 결과, 7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코로나19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136명과 개인정보를 유출한 52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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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하루 평균 647명, 총 2만7834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17만8139개의 유흉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업소 1만3313곳을 지자체에 통보했다. 무허가 영업 등 위법행위를 한 유흥업소 313개 업소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PC방이 8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흥주점이 77곳으로 뒤를 이었다. 단란주점과 노래방도 각각 64곳과 60곳에 달했다. 클럽 22곳과 콜라텍 1곳도 적발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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