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집단에너지시장 안정화 위해 '비상경영체제' 돌입
글로벌 위기상황 타개 위한 시나리오별 종합 대책 마련
황창화 사장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강도 높은 자구책 갖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영 대책반'을 꾸리고 지난 17일 킥오프 회의를 했다.(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close 증권정보 071320 KOSPI 현재가 73,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67% 거래량 3,126 전일가 71,900 2026.05.21 09:4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역난방공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특징주]지역난방공사, 배당금 상향 전망에 7%대 강세 훈풍 탄 밸류업…상반기 자사주 15조 소각, 작년 기록 경신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난은 '비상경영 대책반'을 꾸리고 지난 17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돼 국제유가 급등락, 금융시장 불안정, 실물경기 둔화 등의 경제 위기가 생긴 만큼 매출과 손익이 줄 수밖에 없다는 전망에 따른 조치다.
불안요인을 최소화하고 집단에너시장을 안정화하는 게 목표다.
황창화 사장이 대책반장을 맡는다. 분과별 실무회의를 해 위기대응을 위한 세부방안은 물론 공적기능 이행을 위한 대안까지 포함한 '시나리오별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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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사장은 "비상경영 대책반 활동을 통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이행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며 편리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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