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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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 상임선배위원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비례 의석을 합쳐서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유 이사장은 선거 전망에 대해 맞힌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유 이사장의 발언이)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판단인데 제가 볼 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이사장은 앞선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압승을 예상하면서 "혼자서는 180석을 못하지만 진보의 모든 배를 합쳐 승선인원 180석을 채우면 된다"며 범여권의 180석 확보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에 최 워원장은 "국민의 표심은 뚜껑을 열기까지는 누구도 모른다"며 "과반 의석만 달성해도 국민에게 감사드린다는 입장"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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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관련해서는 "2018년 이후 소득분배율이 개선되고 있고 저임금 근로자 계층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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