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K증권은 1일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73% 거래량 522,789 전일가 25,6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혜민 핀다 대표,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에 대해 "중소형 은행주 중 가장 상승여력이 크다"며 목표주가는 5400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올해 불황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악화, 금융시장 부진으로 인한 비이자이익의 감소, 금리하락으로 인한 순이자마진(NIM)의 축소 등으로 연결순이익이 전년대비 14% 감소한 29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중소형 은행주 중 가장 상승 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구경회 연구원은 "2020년 이익 감소는 업계 공통적인 사안이라 JB금융만의 약점은 아니다"라면서 "소형 지방은행에서 M&A를 통해 성장하다 보니 항상 자본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받아 왔는데 2017년부터는 자본적정성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9년말 보통주자본비율이 9.7%로 상승했으며, 향후 내부등급법을 적용하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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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또한 주요 주주들이 배당 확대를 반기고 있어 향후 배당성향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불황의 여파로 2021년 예상 배당금은 380원에서 35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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