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월곡119안전센터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심정지 회복한 시민 소방서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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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소중한 생명을 건진 한 시민이 부부동반으로 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15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4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한 원룸 건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A(59)씨는 구급대가 도착할 당시 호흡·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신익두 월곡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등 3명은 현장 도착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다.


이어 자발호흡이 돌아온 환자를 의료지도 지시 하에 정맥로를 확보, 병원에 무사히 이송했다.

병원 치료를 마친 A씨와 아내가 이날 구급대원들을 찾아 고마움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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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따뜻한 소식을 전해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생명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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