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등록시스템(CROS)을 전면 개편해 2일 개통했다. ‘반응형 웹’을 도입해 이용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플러그인을 제거한 웹 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크롬, 익스플로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복잡한 저작권 등록신청 절차는 여덟 단계에서 네 단계로 간소화했다. 고객관리번호와 간편결제·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했으며 ‘색채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고령자와 색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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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조도 재설계했다. 저작권위원회의 ‘권리자찾기시스템’과 ‘디지털저작권거래소’ 외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등과 연계해 산업적 활용 기반 폭을 넓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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