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상암동 공영쇼핑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 박 장관,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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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