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글로벌우량주 랩' 한달 새 1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지난달 출시한 랩(Wrap)에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
NH투자증권은 'NH IM(임)글로벌우량주 랩' 누적 판매액이 지난 24일 기준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21일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한 달 새 100억원을 넘긴 셈이다.
NH IM(임)글로벌우량주 랩은 임캐피탈파트너스 자문을 받아 장기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 등 해외우량주에 집중적으로 장기 투자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으로 정했다.
임캐피탈파트너스는 20여년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일했던 임성호 대표가 홍콩에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임 대표는 2014년 말부터 운용한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펀드로 3년 동안 수익률 80% 넘겼다. 이를 통해 미국 펀드평가사 모닝스타로부터 별 5개(만점)를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해외 현지에서 직접 펀드를 운용한 임 대표의 성과를 눈여겨보다가 지난해 초 임 대표가 독립하자 적극적으로 상품 출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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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들어 거액자산가들 사이에서 해외 우량주로 자산 배분하려는 수요가 상당히 많다"며 "안정성 높은 미국과 성장성이 높은 중국의 우량주를 통한 포트폴리오에 공감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문의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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