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close 증권정보 204620 KOSDAQ 현재가 6,2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5% 거래량 3,253,154 전일가 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확장 전환점…상승 모멘텀 주목할 때" 지티에프홀딩스, 장내 매수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 유상 증자 철회…"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 투자 전략도 고민할 수 있다고 26일 분석했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불확실성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주가는 1월 최고가 대비 2월 최저가가 -34.6%를 기록했는데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지만, 그에 따른 과도한 우려 역시 단기간에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투자심리 개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나 현시점에서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 투자 전략도 고민을 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르스 확산 시기 최악의 국면에서 기록했던 2015년 7월의 월매출 5억원이 역발상 투자의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 메르스 시기와 비교 시 매출 감소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메르스와 달리 코로나19의 진원지가 중국으로 국내 인바운드 관광의 직접적인 영향이 낮을 수 있고, 기존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서 개별관광객과 비중국인 관광객 비중 확대 등 인바운드 산업의 체질 개선이 텍스리펀드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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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위기 이후 회복의 시기를 단언할 수 없지만 인바운드 관광 시장의 성장과 텍스리펀드 1위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4월 즉시 환급 한도 확대 등 우호적인 정책 변화 등 본원적인 경쟁력과 우호적인 업황 전개는 유효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수혜를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만 지연됐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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