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우한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조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한국~우한 간 국제선 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한국과 중국 우한간 국제선 운항을 중단된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우한 간 노선은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과 중국 남방항공이 국제선 노선을 개설해 운항 중에 있다. 현재 대한항공이 월·수·금·일요일 주 4회, 남방항공이 월·화·금·일요일 주4회 운항 중에 있다. 당초 지난 21일부터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이 화·토요일 주2회 운항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었지만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토부는 우한뿐만 아니라 중국 지역에 취항하는 항공사에 대해 의심환자 등 격리대상자 및 동행자에 대한 항공권 변경과 항공기 내 안내방송 송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중국 간 항공노선 상황도 면밀히 모니터링 중에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또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에서의 안내방송 송출과 중국어 통역인력 배치 등도 조치하고 폐렴의 국내 확산 차단을 위한 검역 당국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