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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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불거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석유화학주의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다.


6일 오후 2시 현재 극동유화 극동유화 close 증권정보 014530 KOSPI 현재가 3,585 전일대비 20 등락률 +0.56% 거래량 125,756 전일가 3,565 2026.05.18 13:22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특징주]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정유주 테마 강세 [특징주]트럼프 '러시아산 원유 2차 관세' 언급에 석유주 강세 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 29.89%(1070원) 까지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H에너지화학 SH에너지화학 close 증권정보 002360 KOSPI 현재가 358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8 2026.05.18 13:22 기준 관련기사 천연가스 이어 태양광까지…유가 상승 나비효과에 에너지株 '들썩' 한달 새 20% 급등한 천연가스…인플레 압력에도 투자자들 '틈새 공략' [특징주]에너지 대란…SH에너지화학, 상한가·52주 신고가 경신 , 한국석유 한국석유 close 증권정보 004090 KOSPI 현재가 14,160 전일대비 260 등락률 -1.80% 거래량 191,254 전일가 14,420 2026.05.18 13:22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국제유가 급등’ 정유주 줄줄이 상승 높아진 변동성에 고민 중?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해결 등도 상승세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화학 관련 업체들의 원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 혁명수비대 구드수군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에게 공습당해 사망한 이후 양국의 무력 충돌이 주식시장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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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는 1분기에 고점을 기록한 후 3·4분기부터 경기 둔화와 미국 대선 등으로 하락세가 나타날 전망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지수 조정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란 측 대응으로 소규모 군사작전이 이어지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코스피는 당초 예상 등락 범위(1900∼2250) 하단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만약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1800∼2200으로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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