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재정교육감 "내년은 교육가족이 새 희망갖는 원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27일 미래 배포한 2020년 신년사 '새로운 희망'을 통해 "아이들을 행복하게 교육하기 위해 2020년을 '새로운 희망'만드는 원년으로 삼아, 강제와 경쟁으로 갈등을 만든 과거의 '거짓 희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희망은 혁신교육 10년의 과정을 성찰하면서 '존엄, 정의, 평화'를 실천 가치로 정립하고 이 가치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자, 기본정신이며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나아가 "학교자치를 통한 교육자치 달성이 '존엄, 정의, 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심화시키는 길"이라며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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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이날 이 교육감의 신년사를 전 교직원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고 각 기관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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