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그룹 SF9 로운이 컴백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로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 #SF9"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앞서 로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SF9이 내년 1월 7일 컴백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로운은 깔끔한 정장 차림 스타일링과 세련된 헤어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운아 누나가 아낀다", "컴백이라니 믿을 수 없네요. 무대 위 로운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늘 응원해 로운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 하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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