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놓여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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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성탄절인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놓여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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