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 브라질서 산사태로 일가족 참변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브라질 북동쪽의 항구도시 레시페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레시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2개의 가옥이 무너져 일가족이 참변을 당했다. 브라질 언론들은 젊은 부부와 2개월 된 아이, 9살 소녀와 그의 할머니 등이 숨졌다고 전했다.
브라질 소방관들은 사고 현장에서 다섯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구조견을 통해 2명의 사체를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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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산사태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지역 주민들은 식수 공급 파이프에서 물이 새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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