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새해 첫날 만연산서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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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새해 첫날인 내년 1일 만연산 큰재에서 군민과 함께 ‘2020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군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지 쓰기와 복조리 나눔을 시작으로 새해 희망 메시지 낭독, 덕담 나누기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군민의 안녕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일출 예정 시각이 되면 떠오르는 해를 보며 군민들이 힘찬 함성을 외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또 떡 케이크 컷팅,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태우며 행사를 마치게 된다.


여성지도자협의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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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새해 첫날 만연산을 찾는 모든 군민에게 즐거운 해맞이가 되길 바란다”며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아 군민 모두 소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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