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금연구역인데…한국당 김용태 의원, '전자담배 흡연' 논란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김용태(51)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정확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뉴시스'는 김 의원이 전날(19일) 오후 11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한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카페는 금연구역으로, 김 의원은 카페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가게를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르면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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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08년 4월 서울 양천구을에서 김낙순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그는 19·20대 총선에 내리 당선돼 현재 3선 의원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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