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탄절 눈 2015년 이후 없어
25일 낮 기온 부산 14도까지

올해 성탄절 눈 대신 비…"낮 기온 올라 포근할 듯"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올해 성탄절에는 눈 대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끼겠다.

중부를 제외한 내륙지역은 성탄절 오전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 들어 비가 내린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8도, 인천·춘천 7도, 대전·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돼 추위는 없겠다.


강원영동 산간에는 성탄절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다.

AD

실제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확률이 낮은 편이다. 기상청은 성탄절 기준을 25일 당일 적설량이 기록될 정도의 눈이 내릴 경우로 보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1973년 이후 서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총 9번이었다. 가장 최근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2015년이었다. 당시 0.2㎝ 눈이 쌓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