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3기 시민소통위원회 구성 열린 시정 ‘적극 추진’
시민소통위원 30명 위촉, 주요 시정 현안사항 논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난 19일 시민참여를 통한 투명하고 활기찬 행정 구현을 위해 제3기 시민소통위원을 위촉하고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주도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 이번에 구성된 3기 위원회는 시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환경, 체육,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경제·일자리, 교통, 시민사회, 학계, 청년, 관광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에 이어, 올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시정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면서, 시정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앞으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작은 현안에서부터 시의 정책 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정목표 실현과 목포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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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시장은 “올해는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많은 공을 들인 관광,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산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등 변화와 발전의 큰바람이 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가면서 진정으로 위대한 목포 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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