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2019'에서 스페셜 메시지를 발표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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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2019'에서 스페셜 메시지를 발표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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