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광주글로벌모터스,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광주형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역업체 60% 이상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이행을 통해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입찰공고에서 지역종합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를 배제한 데 이어 착공식을 앞두고 노동계가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설립취지는 노사상생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는 광주형일자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사 하나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지역업체를 선정해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9월 노동계가 요구한 사항을 3개월이 지난 후 착공식을 앞두고 노동계가 보이콧을 선언하자 답변하는 광주시의 소통 의지도 문제다”며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이 선언적 의미로 그치지 않도록 광주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소통창구를 신속히 복원하고 노동계와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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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오섭 예비후보는 담양 출생으로 동신고, 전남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6·7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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