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TYM 기업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김희용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5인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에 942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7일,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9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