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지역 특산물 활용한 원물간식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농협식품과 함께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원물간식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도감말랭이(3500원), 안동사과칩(3500원), 채소미각(3500원), 횡성맛추리알(2500원·2종) 등 총 5종이며, 상품명에 원산지를 함께 담아 친숙함과 함께 신뢰도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세븐일레븐이 지난 7월 지역 특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개최했던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품평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 및 육성하고 편의점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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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원물 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협식품과 손잡고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원물 간식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6200억원으로 연평균 약 10% 성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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