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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부가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을 80%까지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올해 공시부터 형평성 개선을 추진 중이나, 여전히 평균 현실화율이 70% 미만으로 낮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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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68.1%로, 단독주택 53%, 토지 64.8%다. 정부는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부터 시세변동률을 모두 반영하고, 특히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높인다는 계획이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시세 9~15억원의 경우 현실화율을 70%로 끌어올리고, 15억∼30억원은 75%, 30억 이상의 경우 80% 수준까지 시세를 반영하기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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