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빌딩 2층 아모레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선진화 세미나'를 열고 제도 중점 점검 사항 등을 논의했다.(사진제공=삼일PwC)

삼일PwC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빌딩 2층 아모레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선진화 세미나'를 열고 제도 중점 점검 사항 등을 논의했다.(사진제공=삼일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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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삼일PwC는 오는 2022년부터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시행될 때까지 준비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해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삼일PwC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빌딩 2층 아모레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선진화 세미나'를 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중점 점검 사항과 연결재무제표 기준 제도 확대 준비 전략 등을 알렸다.

삼일PwC의 내부회계자문센터를 이끄는 임성재 파트너는 "오는 2022년부터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시행되기까지 준비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연결 경영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재점검을 통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파트너는 세미나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받는 기업들의 주요 고민을 짚고, 연결 기준 제도 운영 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근영 파트너는 외부감사인 입장에서 개정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주요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나국현 파트너는 올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받는 자산 2조원 이상 기업들에 제도의 주요 변화 사항을 미국 사례와 비교·분석해 제도 고도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나 파트너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 등 제정에 참여한 인물이다.


이어 위험관리 전문가인 박현출 파트너는 로보틱프로세스오토매이션(RPA),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받아들여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위험관리 선진화를 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 피감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팀장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을 위해 그룹 경영관리 수단으로 활용하는 인식 전환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최고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윤여현 파트너는 윤여현 파트너는 그룹 경영관리 전략과 연계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삼일PwC에 따르면 제도의 의의를 재조명한 이 연설에 참석 기업들은 제도 구축과 운영 전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윤 파트너는 글로벌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가다.


삼일PwC는 "앞으로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정착과 이에 필요한 기업의 대응 전략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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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정 외부감사법이 시행되면서 올해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기업부터 단계적으로 전체 상장사가 제도에 대한 감사를 받아야 한다. 또 오는 2022년부터는 상장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 의무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확대 적용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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