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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일본 닌텐도 스위치가 오는 10일 중국에 처음으로 상륙한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닌텐도 스위치가 오는 10일부터 중국 시장에서 2099위안(약 35만원)에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소비자들은 알리바바의 티몰이나 징둥닷컴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선주문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게임 콘솔에는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게임 시범 버전이 설치될 예정이다. 인기 시리즈 게임들은 각 299위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가 대표 상품을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상륙에는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와의 협력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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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는 닌텐도의 중국 상륙에 필요한 현지화 서비스를 담당한다. 예컨대 중국 플레이어들은 닌텐도의 e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할 때 텐센트의 위챗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게임에 주력해온 텐센트가 해외 게임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게임 기기 분야에 뛰어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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