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형 화물차 ADAS 장착비 최대 4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대형 사업용 화물차 대상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도는 기한 내 보조금을 신청한 차량에 대해 최대 80%, 4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화물자동차로 인한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대상은 차량 총 중량이 20톤을 초과하는 도내 사업용 화물(특수)자동차다.
차량이탈경고장치(첨단장치)는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등을 이용해 졸음운전 등 운전자의 부주의에 인한 차로이탈 및 전방추돌을 감지, 소리 등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다.
내년부터 의무 장착 차량이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교통안전법'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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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지원 대상 차량은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한 뒤 지급청구서, 부착확인서, 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기한 내 관할 시ㆍ군에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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