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한정판 국내 최초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발렌타인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플로랑 르롸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달 4일 저녁 서울 성수동 피어59스튜디오에서 열린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론칭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은 미국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캇 알브레트와 함께 했다. 그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이용해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패치워크 아티스트로, 영하고 힙한 감성으로 공공, 패션, 스포츠를 넘나들며 글로벌하게 전시를 진행 중이다.
스캇이 완성한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은 한층 더 트렌디하고 모던하게 재탄생 됐다. 그의 작품 세계관이 투영된 바틀 라벨과 패키지는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패턴이라 할 수 있는 경쾌한 컬러와 패치워크로 더욱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아트로 재 탄생된 이번 제품은 블렌딩도 새롭다.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을 위해 발렌타인 17년의 바닐라, 오크향 맛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추가해 기존 발렌타인 17과는 차별화 된 테이스팅을 선사한다.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700㎖, 40%)은 전국 이마트 20개 지점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ㆍ강남점에서 한정(약 6000병) 판매된다.
플로랑 르롸 전무는 “지난 10월 기준 한국주류수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 평균 7%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같은 기간 발렌타인 위스키 판매량은 연 평균 9.2%의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발렌타인의 성장률이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 성장률을 웃돌며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별로 살펴보면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비롯해 싱글 몰트 위스키, 그리고 17, 21, 30년까지 전 제품 라인에 대해 골고루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 내 단일브랜드로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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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위스키의 성장 동력으로는 다양하고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품의 신뢰도를 더하는 연산 제품들 그리고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 정우성을 필두로 하는 '타임 웰 스펜트(깊이를 더하는 시간)'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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