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3일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뒤 부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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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3일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뒤 부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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