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주식거래 고객 대상…12월 22일까지
해외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45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증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 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한다.

대신증권 은 29일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대신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를 다음달 22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는 건강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스포츠, 여행도 적극적으로 즐기는 3040세대 고객에게 익숙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나이키 등 해외기업 주식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9만원 상당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2주 또는 중국동방항공 100주를 100명에게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45만원 상당의 나이키 1주와 터부 500주를 30명에게 증정한다.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제너럴일렉트릭 1주를 제공한다.

대신증권 은 크레온에서 해외주식거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주식수수료 평생 무료와 중국 및 홍콩 거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는 이벤트도 함께하고 있다.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크레온 홈페이지와 HTS, MTS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