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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으로 조제 무리뉴 선임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하나"

최종수정 2019.11.21 07:33 기사입력 2019.11.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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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가 새 감독으로 조제 무리뉴가 선임됐다/사진=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FC가 새 감독으로 조제 무리뉴가 선임됐다/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손흥민(27)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 FC가 새 감독으로 조제 무리뉴를 선임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하나"라며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전략가로 팀에 큰 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무리뉴 감독을 평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훌륭한 스쿼드"라며 "토트넘의 선수단과 유스 아카데미의 퀄리티는 나를 흥분시킨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오는 2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3라운드에서 복귀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

앞서 토트넘은 이날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토트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의 해임 사실을 발표하며 "매우 조심스럽게 변화를 주게 됐으며 가볍게 서두르며 내린 결정이 절대 아니다. 지난 시즌 막판과 이번 시즌 초반 성적이 실망스러워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코치진은 팀에게 정말 많은 추억을 선사했으며 언제나 우리의 역사와 함께할 것"이라면서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올 시즌 현재 3승 5무 4패를 기록해 14위에 머물렀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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