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도권서 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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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수도권 지역에 지역 농축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열고 본격적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우수 농축특산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서울 조계사와 송파구청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군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햅쌀과 생대추, 벌꿀과 도라지 분말 등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총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송파구청 직거래장터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김장 재료들을 다양하게 판매하면서 이틀 만에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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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신규판로를 개척하면서 지역의 많은 농가가 큰 관심과 함께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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