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승합차 전도.사진=연합뉴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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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대구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승합차가 전도돼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등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어린이들은 사고 당시 착용한 안전벨트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께 서구 국채보상로에서 우회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인도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졌다.


태권도장 승합차 전도.사진=연합뉴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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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운전자 태권도장 관장 A(25)씨, 5세 어린이 2명, 9세 어린이 5명 등 8명이 크고 작은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3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골목길에서 대로로 우회전하는 과정에 옆에서 오는 차를 피하다가 핸들을 급하게 틀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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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큰 사고를 면했다"고 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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