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안성, 평택에 있던 생산시설 군산 일원화
설계·생산까지 일원화, 운송물류비·임대료 절감
"군산을 중심 기지 삼아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웰크론강원 군산시대 개막…생산 시설 통합·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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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강원에너지 강원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4190 KOSDAQ 현재가 12,650 전일대비 1,460 등락률 -10.35% 거래량 185,939 전일가 14,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대체거래소 이용자도 가능! 국내 증시 기대감에 제대로 올라타라면?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특징주] 강원에너지, 'MANUGA' 협력에 美 SMR프로젝트 참여 부각 강세 이 전북 군산으로 공장과 사무실 확장 이전을 마무리하고 군산 시대를 맞았다.


4일 웰크론강원은 화성과 안성, 평택에 흩어져 있던 생산시설을 군산으로 일원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웰크론강원은 지난 4월 군산 자유무역지역에 1만5000평 규모의 부지에 4700평 규모의 공장을 인수해 일괄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웰크론강원은 지난 9월부터 공장 생산 설비를 군산으로 이전했고 사무동 리모델링후 서울사무소 설계인력과 화성공장 생산인력의 근무지 이동을 마무리했다.


웰크론강원은 군산을 첨단 플랜트 설비 제작과 운송의 전초기지이자, 글로벌 생산기술의 변화를 리드하는 주역으로 성장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산 이전을 통해 웰크론강원은 글로벌 EPC사의 새로운 트렌드인 ‘풀 모듈레이션’ 기기납품 방식에 적합한 전용공장을 확보했다.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원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운송 물류비 및 부대시설 임대비용을 절감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수주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군산 외항과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공항 등 군산 지역의 수출·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군산의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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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은 “많은 기업이 군산에서 철수했지만 웰크론강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군산을 회사의 중심 기지로 삼고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군산의 지역인재를 적극 활용해 산업용 보일러에 대한 연구개발과 국내외 수주처를 확대하는 등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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