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부터 매스티지까지
연 4억장 생산능력 확보

콜마스크, 제이준 인천공장 흡수합병…관리 조직 일원화·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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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97,1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3.67% 거래량 227,042 전일가 100,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콜마, 양호한 수주에 밸류에이션도 매력적…목표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뚫었다…'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이 종목[주末머니] 콜마그룹, 자산 5조 돌파… 화장품 ODM 첫 대기업집단 의 마스크팩 제조 전문 자회사 콜마스크가 제이케이엠 인천공장을 흡수 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나뉘어져 있던 인력과 설비를 하나로 합쳐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기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도모한다.


제이케이엠은 제이준코스메틱이 인천공장을 물적분할해 만든 자회사로 지난 7월 콜마스크가 32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으로 콜마스크와 제이케이엠으로 이원화해 관리하던 조직을 일원화함으로써 관리 효율성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97,1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3.67% 거래량 227,042 전일가 100,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콜마, 양호한 수주에 밸류에이션도 매력적…목표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뚫었다…'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이 종목[주末머니] 콜마그룹, 자산 5조 돌파… 화장품 ODM 첫 대기업집단 가 보유한 기초화장품 연구개발(R&D) 기술력과 제이준코스메틱의 제조기술을 결합하면서 양질의 제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한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 진출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콜마스크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분류되는 바이오셀룰로오스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전용라인은 설치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스톱으로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해 원가와 생산성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콜마스크는 이번 합병으로 연간 생산능력이 1억5000만장에서 4억장으로 늘어나게 됐다. 여기에 제이준코스메틱이 제조하던 물량을 그대로 위탁받아 제조한다. 안정적인 매출과 가동률까지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제이준코스메틱이 보유한 중국 유통 라인과 해외 각지 고객사들의 위탁 제조도 맡을 예정이어서 가파른 매출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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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스크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 요인이 많아졌다”며 “프리미엄 마스크팩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종합 마스크팩 제조회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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