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메리츠종금證, 3분기 누적순이익 3916억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3916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36억원, 세전이익은 5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5%, 24.8%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208억원과 1044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보다 영업이익은 14.4%, 당기순이익은 2.7% 줄었다.
메리츠종금증권 측에 따르면 2분기 사옥매각으로 일회성 수익이 났는데,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직전 분기 대비 27.6%와 28.4%씩 감소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연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자기자본은 3조6616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2014년 말 자기자본 1조원 수준과 비교하면 약 4배 가까이 성장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측은 지난해 1분기 이후 매분기 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질적·양적으로 안정된 이익 체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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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3분기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았지만 당사의 강점인 기업금융(IB)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이 이어고 홀세일 부문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며 "리스크의 양과 수익성을 고려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해외부동산, 인프라, 항공기금융 등 시장 개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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